디지스트, 고령사회와 과학기술 워크숍 개최



【대구=김장욱기자】고령화라는 사회 문제에 대한 해법을 과학기술 정책에서 찾음으로써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융화를 고취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관심을 끈다.

디지스트(원장 이인선, 대구경북과학기술원)는 오는 13일 오후 4시 30분 서울 63빌딩 사이프러스실에서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하 STEPI)과 공동 주관으로 '고령사회와 과학기술'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시니어커뮤니케이션, 서울대, STEPI를 비롯해 고령사회 및 과학기술 연구와 관련한 산.학.연.관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STEPI의 서지영 부연구위원은 지난 1년간 연구교류회에서 수행한 활동을 중심으로 '고령사회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을, 시니어커뮤니케이션 이완정 대표가 '소비자로서의 고령자가 갖는 특성과 트렌드의 변화'를, 서울대 한경혜 교수가 'active senior'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통한 고령사회 정책의 새로운 모색'에 대해 각각 강의한다.

디지스트 손준우 선임연구원(공공원천기술연구센터)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고령사회에 대한 다양한 해석 속에서 과학기술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과학인의 역할에 관해 토론과 의견을 교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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